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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방향으로 돕니까?

시계 반대 방향입니까?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면
왼쪽 뇌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 
왼쪽 뇌는 논리적이고 세밀한 사고와
사실에 입각한 생각과 판단을 하는 기능을 하며,
수학과 과학을 잘하거나 수학적 과학적 사고가 발달해 있고 
이해력이 빠르며 기억력이 좋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이지요.


시계 방향으로 돌면
오른쪽 뇌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

오른쪽 뇌는 창의력, 상상력, 철학이나 종교, 예술 등
심미적 사고를 하는 기능을 하며,
창조적이고 탐구적이며 진취적이며 의욕적인 성격과 감성적이고 성급한 성격의 사람.

 

좌우뇌가 고르게 잘 발달된 사람은?

시계방향, 반대방향 모두 자유자재로 돌릴수 있다.

회전방향을 반대로 돌리고 싶은데 안되는 사람은

좌우뇌의 유기적인 균형감각이 부족한 것이다.

즉 사물이나 현상을 어느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바라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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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골수 팬이 제작한 아이언맨 슈트입니다.

놀랄만큼 정교하고, 여러가지 기능도 포함이 되어있더군요.

멋진 슈트 였습니다. 

아래 동영상과 이미지를 링크 했습니다.



사진=앤서니 리가 제작한 수트(위), 영화 ‘아이언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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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카님의 2010년 5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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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Loc hyun

Born in suncheon. Korea.

1995 - 1999. BFA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Gwangju. Korea.

2000 - 2006. Stay in France

2003. 2005. Ecole Superieur des Art-decoratifs de strasbourg France.

(Diplome National d'Arts plastique) DNAP and DNSEP.

Personal Exhibition

1999. Exhibition support for young artist. Lotte gallery. Gwangju.

Group Exhibition

2009. 'Hug' space Mudaeruk , Seoul

Visitor. (#268-2 Heuk suk-dong dongjak-gu. Seoul. Korea)

Web site : http://visitors.tistory.com

2005. Duo exhibition L'issue Gallery Strasbourg France.

2005. 'Exhibition + Conference?' La Chaufferie Strasbourg. France.

2000. "Womanhood in the world, the world in womanhood"

Shinsegae Gallery. Gwangju.

1999. "A bean in a jar for growing bean sprouts.

If so, in the museum..?" Lotte Gallery, Pusan, Gwangju.

1998. "nouveau salon" Seoulcity art museum.

1998. broken 2842 (between tooth) Kumho Gallery. Gwangju.

1998. Misulsegae Megazine be awarded a special prize.

Sejong culture center, Seoul.


이 록 현 李 綠 賢

1995 - 1999.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회화전공.

2000 - 2006. 프랑스 체류

2003. 2005. Ecole Superieur des Art-decoratifs de strasbourg France.

스트라스부르그 고등장식미술학교 Art plastique DNAP 과정 DNSEP 과정 졸업.

개인전 - 1999. 젊은작가지원전 광주롯데화랑기획.

주요전시 - 2009. 포옹(HUG)전 . 무대륙 서울

방문자(visitor)전, 서울시동작구 흑석2동 268-2 http://visitors.tistory

- 2005. exposition.duale.Galerie L'issue De Strasbourg France.

- 2005. exposition.groupe et conference La Chaufferie de Strasbourg.

- 2000. "세상속 여성성 여성속 세상성" 광주 신세계 갤러리.

- 1999. "콩나물시루엔 콩 그렇다면 미술관안엔...?"광주.부산롯데갤러리교류전.

- 1998. "nouveau salon" 한,중,일,UZB,VIE, 교류전. 서울시립미술관.

- 1998. broken 이빨사이 광주금호갤러리.광주

- 1998. 미술세계대상수상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 그 외 다수의 그룹전.





이록현(33) 씨가 광주 동구 대인시장 내 대안 갤러리인 아트 스페이스 MITE에서 오는 20일까지 두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10년 만에 여는 개인전인 만큼 이 씨는 심혈을 기울여 그동안 꾸준히 작업해왔던 회화ㆍ설치ㆍ영상작 등 17점을 선별해 출품했다. 
이번 전시 주제는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한다. 자연 등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과 공존하지 못하고 무기력해하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표현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들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우리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곳곳에 암시한다. 앙리 루소의 대표작 ‘잠자는 집시’를 모사한 ‘진부한 사랑’은 정면으로 시선을 향하지 못하는 집시나 그것을 무기력하게 바라보는 사자를 통해 공존의 의미를 되살린다. 
1999년 전남대 회화과를 졸업한 이록현 씨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스트라스부르그 미술학교에서 석사를 마쳤다. 
유학을 떠나기 전인 1999년 광주롯데화랑의 젊은 작가로 선정돼 첫 번째 개인전을 갖기도 한 유망주이다. 1998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미술세계대상 수상전’을 시작으로 수차례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한편 아트 스페이스 MITE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조승기 씨를 비롯해 김강석ㆍ김민호ㆍ최미연ㆍ양운철ㆍ오민곤 씨 등 서울ㆍ광주ㆍ경상도에서 모인 6명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젊은 작가들을 위한 대안 전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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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 - 전시회 : 이록현  (0)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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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세집 구하면서 여러가지를 경험하게 되는 군요.

집이 아주 깨끗하고 좋아서 바로 계약하기로 맘먹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갑자기 부동산에서 오피스텔 구해주면서 집주인이 대출 이자를 꼬박꼬박 내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통장(?)을 저에게 주겠다고 하더군요.

지금껏 몇차례 이사를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당황 스럽더군요.

그래서 뭔가 좀 꺼림찍 해서, 일단 전세권 설정하겠다고 했더니, 전세권 설정은 힘들고 (집주인이 2주택자가 될 수 있어서 그런다나?) 근저당 설정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이건 또 새로운 시츄에이션이라서 순간 당황 했습니다.
그동안 확정일자와 전세권 설정만 알고있던 저에게 뭔가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ㅡㅡ;;

그래서 집에 와서 찾아보니, 근저당 설정과 전세권 설정은 별 차이가 없더군요.

아무튼 이미 계약을 하기로 맘을 먹어서 그런지 이것 저것 걸리는게 많은데도, 그냥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런데 계약을 하고나서 정신이 돌아와서 계약서며, 이것 저것 살펴보니, 역시 집은 절대로 급하게 구하면 안된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ㅠ_ㅠ

우선! 
대출 - 오피스텔이든 아파트든 대부분 전세 물량은 대출이 되어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시세 2억3천~2억5천 정도의 오피스텔이었는데, 약 1억3천정도 대출이 껴있었습니다.  - 
그러면서 전세금이 9800만원입니다. ㅜ_ㅜ 완전 실수 한거죠. 대출이 너무 많고 전세금이 너무 높습니다.
이럴 경우 나중에 잘못되면 제 원금 을 못찾을 수도 있습니다.
경매에 들어가게 되면 실제 시세보다 못한 가격에 팔리기 때문에, 만약 2억에 집이 넘어가게 되면,
전 2천만원 정도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 
ㅠ_ㅠ 이렇기 때문에 나중에 집을 내놓을때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거구요.
(부동산에서 세입자 신경을 아예 안써준겁니다. 말은 뭐 그럴일 없다고 했지만,,, 결국 잘못되면 저만 손해인거죠.)

계약 - 일단 부동산에서 계약이 파기되더라도 부동산 잘못이 아니면, 복비는 내야 한다. 이 조항을 넣었더군요.
         언제 넣은거야??? 자기들이 책임지고 잘 해주겠다고 할때는 언제고,(알아보니 원래 기본으로 들어가는 조항입니다.)

중계수수료 - 이게 좀 문젠데, 사실 주거용의 경우에는 복비가 약 0.4% 정도입니다.
          그런데 업무용 이런건 보통 0.9% 내에서 잘 협의해서 결정하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기 들어보니 0.7% 정도 받는 다는군요.( 확실치 않습니다.)
         그런데 0.9% 다 써놨더군요. 저한테는 보통 0.9%에 한다고 예기하고 ...
          아~~ 당했다.. 이 생각 들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전세권 설정이나, 근저당 설정.
 - 이거 법무사 통해서 하게 되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건 인터넷에 살펴보면, 개인이 직접 할 수도 있더군요.

그래서 이것 저것 살펴보니, 서류도 몇개 안되고 할만합니다.
- 계약서나 법적인 조항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준비 자체는 별거 없더군요.
- 다만 집주인의 인감, 위임장등, 집주인이 뭔가 해줘야 할 것 들이 많습니다.


오피스텔 전세권 설정 방법  http://blog.naver.com/withzzinpang/120105086642 여기 참고하세요.

아무튼 너무 오래만에 이사하는 거라 너무 성급하게 진행한 것 같습니다. ㅠ_ㅠ


자!! 그럼 마무리


1. 부동산 중계업자로 부터 소개받은 집들중 맘에 드는 집이 있으면, 정확한 주소와 호수를 기록한다.
2. 부동산 3군데 정도 확인하여 , 집값(현 시세), 전세가를 확인한다.
3. 서류상 문제점을 확인한다.(1)    - 가장 중요한것! 
    - 서류상에 대부분 근저당이 걸려있을 것입니다.
       부동산에서 설명할때 기본적으로 대출이 얼마가 걸려있고(은행권) 보통 이럴경우 130%를 잡는다고 예기 합니다.
       그래서 1억을 대출했다 그러면 근저당 13000만원이 잡힌다는 설명을 합니다.
       이러면서 1억 + 전세가 로 설명을 합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하지만 유념할 것은 은행권에서 13000만원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1억에 대한 이자를 못값아서,
       빚이 1억1000만원이 되었다면, 은행에서 1억만 빼가는 것이 아니라 1억1000만원을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1억3000만원까지 이구요.
       그래서 빚이 1억이라는 말을 믿을게 아니라 항상 계산을 1억3000만원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4.서류상의 문제점을 확인한다.(2)
       현시세의 집값의 70%가 근저당 금액 + 전세가 보다 높으면 위험하다.
       이는 집이 경매에 들어가게 되면 일반적으로 70%정도의 금액에 넘어가게 됩니다.
       때문에 나의 전세금을 보장 받으려면 근저당+전세가가 집값의 70%이하여야 합니다.

5. 내가 봤던 집의 주소와 서류상의 주소가 일치하는 지 확인한다.
 계약자의 신원 확인한다.
부동산의 신원 확인한다.
(서류상과 받드시 일치해야 함)
6. 계약 전에 중계수수료에 대한 협상을 한다. ^^;;

7. 근저당,전세권,확정일자 이 3가지중 하나는 꼭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법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중계수수료 : 
     주택의 경우 거래가의 0.4%
     오피스텔은 예외 - 업무용이나 기타로 적용하여 0.9%내에서 중계업자와 협의 하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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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카님의 2010년 5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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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카님의 2010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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