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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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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준비를 위한 정부 지원 사이트 □ 창업에듀 (K-StartUp) - 법인 설립 과정 및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온라인 강좌 * URL : https://www.youtube.com/@user-gh3dm9ew9w/featured ☞ Inside 출구Deck을 기초로 아래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수강하신 후, IR Deck(사업계획서) 초안(PPT 버젼)을 작성 부탁드립니다. (~ 8/16) →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1Jp6vuXXQqiZjj76l-lxcsdvUAEVRcT □ Y-Combinator (How to Start a Startup) - 아이디어 사업화 관련 온라인 강좌 *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BYhVcO..
창업-지분에 따른 권한 정리 동업할 때 지분 비율별 권리 1분 정리서 알아둘 필요가 있어서 아래 링크에서 가져왔습니다. 내용은 지분율에 따른 권한에 대한 것입니다. [펌] https://help.jobis.co/hc/ko/articles/13642807766297-%EB%8F%99%EC%97%85%ED%95%A0-%EB%95%8C-%EC%A7%80%EB%B6%84-%EB%B9%84%EC%9C%A8%EB%B3%84-%EA%B6%8C%EB%A6%AC-1%EB%B6%84-%EC%A0%95%EB%A6%AC%EC%84%9C 지분율에 따라 통제력도 다르다 ⛔️ 하지만 작은 규모의 회사가 아닌 이상 지분율이 80, 90%씩 차지하기란 쉽지 않아요. 웬만한 대기업은 3%만 넘어도 대주주라 칭할 정도죠. 그래서 지분율에 따라 행사 가능한 통제력의 ..
팀을 결속시키려면 다같이 '노래'를 부르면 된다? “회사 사람이랑 퇴근하고까지 얼굴을 봐야 해?” 사내 동호회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은 제각각이지만 실제 사내 동호회의 순기능은 많다. 업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인다. 취향이 비슷한 동료들과의 동아리 활동은 회사에 대한 만족감도 높여준다. 취미 생활이 다양해지면서 동호회의 종류도 보드게임, 클라이밍, 방송댄스 등 다채로워졌다. 여러 동호회가 생겨나는 가운데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등 음악과 관련된 늘 큰 인기를 모은다. 이는 실제로 음악이 주는 공동체 강화 기능과도 연계가 있다. DBR 126호에 실린 기사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원문:https://bit.ly/3pLo4ws
어떤 직원이 '리더감'인지 알고 싶다면? 우리 조직에서 차세대 리더가 누구인지 미리 발견하고 미리 준비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시는지요? 이런 질문을 던지면 몇몇 기업들은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리더를 육성한다고 답합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인사평가 점수를 기반으로 한(예: "S등급을 연속으로 몇 번 받은 직원") 프로그램인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평가에 대한 직원들의 '일반적인 불신'을 감안한다면, 과연 그런 프로그램으로 '진짜 차세대 리더'를 발굴할 수 있을까란 의심이 듭니다. 그렇지 않나요? 차세대 리더 발굴은 기존의 평가와는 완전히 다른 각도로 접근해야 합니다. 과거의 평가 기록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리더로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지, 즉 잠재력에 초점을 맞춰야겠죠, 그렇다면 현재 각각의 직원의..
마감일 안 정해줘야 오히려 일 빨리한다? 세상에 혼자 하는 일은 극히 드물기에, 의외로 일하면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을 재촉하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본인의 일이 아닌 이상, 빠르게 일을 처리해 준다거나 연락에 바로 답장해 주는 경우는 좀처럼 잘 없다. 일의 진척이 없어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협력사는 오늘도 답장이 없다. 어떻게 하면 빠른 회신을 받을 수 있을까? 호주의 한 경영 대학원의 마로스 세르바트카 교수는 공동연구자와 함께 짧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3276명에게 요청했고 일부 참가자에게는 일주일의 응답 기한을, 일부에게는 한 달 기한을, 또 일부에게는 아예 기한을 주지 않았다. 놀랍게도 마지막 그룹 참가자들이 다른 그룹의 참가자들보다 응답을 더 많이 제출했고 회신도 빨랐다. 결론은 사람들이 미루..
재택근무에 대한 입장이 서로 달라지고 있다 회사의 생산성, 효율성 이런 부분이 아닌, 사회의 안정성, 개개인의 만족도, 인류의 행복도등 의 측면에서 보면 재택근무는 상당히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그렇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이라면 말이지!! 재택근무에 대한 입장이 서로 달라지고 있다. JP 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같은 은행 CEO들은 재택근무를 팬데믹의 유물로 만들려고 한다. 미국 최대 은행들과 골드만삭스 같은 월스트리트 투자 회사의 직원들은 주 5일 근무가 다시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대형 기술 기업들도 이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구글은 업무 복귀를 의무화하면서 출퇴근 기록을 추적하고 반항하는 직원의 성과 평가에 이를 반영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메타와 리프트는 직원들이 책상에 복귀하기를 원하며, 여름이 끝날 때까지 일주일 중..
[GPT]원래 ‘일 잘하는 사람’이 ‘더’ 잘하게 될 거예요 일 잘하는 사람이 CHATGPT도 잘 써서 일을 더 잘하게 될 거예요 일을 잘하는 것에 대한 여러 의미 (IT 비즈니스의 여러 직무를 포함하여…) 일을 잘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해석 가능합니다. 일만 볼 때에는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같거나 유사한 성격의 일을 1) 남들보다 더욱 빠르게 처리하거나, 2) 더욱 나은 결과물을 갖고 오거나, 그로 인해 3) 모두가 기대하는 결실을 맺어 성과로 연계하는 것으로 구분합니다. 일의 종류 및 성격에 따른 구분도 가능합니다. 단, 각 분야와 영역에 따른 평가 기준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정형화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결과론적 분석 및 해석’ 등을 합니다. 측정 및 확인 가능한 1) 속도, 2) 내용과 수준,..
고성과 팀을 원한다면, 85%만 요구하라 고성과 팀을 원한다면, 85%만 요구하라 최대의 성과(maximum results)를 원한다면 최대의 노력(maximum effort)이 필요하다. 고통이 없이는 결실도 없다. 그러나 이는 고루한 사고방식에 불과하다. 과도한 노력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탈진과 유독한 조직문화의 악순환을 이끈다 "최대(maximum)가 아니라, 최적의(optimal) 노력이 성과를 이끈다." 그래서 85% 규칙이 등장한다. 최대의 성과를 얻기 위해선 의도적으로 투입되는 노력을 줄여야 한다. 예컨대, 단거리 달리기 선수는 처음부터 100% 수준으로 속도를 올릴 수 있다. 하지만 경기 내내 속도가 떨어지게 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Carl Lewis는 고통의 순간까지 본인을 몰아 붙이기 보다는 적정한 수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