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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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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

귀여운 꼬마 제제가 눈앞에 아른 거리는 군요.

덕분에 간만에 시작한 게임 아이디도 제제 라고 지어버렸네요.

요즘 블로그며, 책이며, 다른 사람들의 표현들을 보다보니 ,

그동안 내 문명이 너무 미개했다는 좌절이 스믈스믈 ~~~.ㅡㅡ// 올라오네요.

너무 딱딱한 내 말투, 가끔 뭘 얘기할때 단어가 생각이 안나, 말의 앞뒤가 안맞아..!!

뭐하는 ,,,!!! 귓가에 들려오는 김명민의 목소리 " 똥 리".... 똥 떵 어 리 .똥 떵 어 리 .똥 떵 어 리 .똥 떵 어 리 .똥 ...

좌절~ ㅠ..ㅠ


책에 대한 내용은 다 읽고 올려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