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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Loc hyun

Born in suncheon. Korea.

1995 - 1999. BFA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Gwangju. Korea.

2000 - 2006. Stay in France

2003. 2005. Ecole Superieur des Art-decoratifs de strasbourg France.

(Diplome National d'Arts plastique) DNAP and DNSEP.

Personal Exhibition

1999. Exhibition support for young artist. Lotte gallery. Gwangju.

Group Exhibition

2009. 'Hug' space Mudaeruk , Seoul

Visitor. (#268-2 Heuk suk-dong dongjak-gu. Seoul. Korea)

Web site : http://visitors.tistory.com

2005. Duo exhibition L'issue Gallery Strasbourg France.

2005. 'Exhibition + Conference?' La Chaufferie Strasbourg. France.

2000. "Womanhood in the world, the world in womanhood"

Shinsegae Gallery. Gwangju.

1999. "A bean in a jar for growing bean sprouts.

If so, in the museum..?" Lotte Gallery, Pusan, Gwangju.

1998. "nouveau salon" Seoulcity art museum.

1998. broken 2842 (between tooth) Kumho Gallery. Gwangju.

1998. Misulsegae Megazine be awarded a special prize.

Sejong culture center, Seoul.


이 록 현 李 綠 賢

1995 - 1999.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회화전공.

2000 - 2006. 프랑스 체류

2003. 2005. Ecole Superieur des Art-decoratifs de strasbourg France.

스트라스부르그 고등장식미술학교 Art plastique DNAP 과정 DNSEP 과정 졸업.

개인전 - 1999. 젊은작가지원전 광주롯데화랑기획.

주요전시 - 2009. 포옹(HUG)전 . 무대륙 서울

방문자(visitor)전, 서울시동작구 흑석2동 268-2 http://visitors.tistory

- 2005. exposition.duale.Galerie L'issue De Strasbourg France.

- 2005. exposition.groupe et conference La Chaufferie de Strasbourg.

- 2000. "세상속 여성성 여성속 세상성" 광주 신세계 갤러리.

- 1999. "콩나물시루엔 콩 그렇다면 미술관안엔...?"광주.부산롯데갤러리교류전.

- 1998. "nouveau salon" 한,중,일,UZB,VIE, 교류전. 서울시립미술관.

- 1998. broken 이빨사이 광주금호갤러리.광주

- 1998. 미술세계대상수상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 그 외 다수의 그룹전.





이록현(33) 씨가 광주 동구 대인시장 내 대안 갤러리인 아트 스페이스 MITE에서 오는 20일까지 두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10년 만에 여는 개인전인 만큼 이 씨는 심혈을 기울여 그동안 꾸준히 작업해왔던 회화ㆍ설치ㆍ영상작 등 17점을 선별해 출품했다. 
이번 전시 주제는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한다. 자연 등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과 공존하지 못하고 무기력해하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표현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들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우리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곳곳에 암시한다. 앙리 루소의 대표작 ‘잠자는 집시’를 모사한 ‘진부한 사랑’은 정면으로 시선을 향하지 못하는 집시나 그것을 무기력하게 바라보는 사자를 통해 공존의 의미를 되살린다. 
1999년 전남대 회화과를 졸업한 이록현 씨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스트라스부르그 미술학교에서 석사를 마쳤다. 
유학을 떠나기 전인 1999년 광주롯데화랑의 젊은 작가로 선정돼 첫 번째 개인전을 갖기도 한 유망주이다. 1998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미술세계대상 수상전’을 시작으로 수차례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한편 아트 스페이스 MITE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조승기 씨를 비롯해 김강석ㆍ김민호ㆍ최미연ㆍ양운철ㆍ오민곤 씨 등 서울ㆍ광주ㆍ경상도에서 모인 6명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젊은 작가들을 위한 대안 전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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