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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ive my poor English.
There is Tmax Window, the 1st windows XP compatible proprietary OS from Korea.
Tmax company showed screenshot of Tmax Windows.
But it is known as they mixed images with real XP and OpenOffice suite screenshots.
http://mr-dust.pe.kr/entry/Tmaxwindow-screenshot-failed
Tmax Window is doubtful about stolen ReactOS source code:
This is a post of a tmax developer.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p=28734
' 개발 초기부터 windwos 호환을 생각지도 않고 만들다가 3달 남기고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도 react OS project에 많이 참조하고 있고요. (게다가 react OS는 GPL입니다)'
to English:
In the beginning of development, windows compatiblity is not needed, but 3 months before beta release, patching is being continued. in addition to, Reactos OS project is reference(moreover reactos OS is GPLed)
Tmax changed to a new screenshot and told newspapers not to use old images.
This is new screenshots: http://twinblog.tistory.com/24
I think that Tmax window must be GPL violance.

The beta release date is July 7th 2009.



저 티맥스 OS 만드는 개발자인데요.
I am a Tmax OS developer.

솔직히 저희 OS 별 거 없습니다.
Frankly, out OS is not so cool.

기본적으로 커널은 POSIX 표준을 지원하는 unix-like 시스템이고요. (새로 만들었다고는 하지

만 BSD와 linux 소스를 많이 참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종 kernel module이나 driver도 

linux나 BSD open source driver을 porting한 것입니다. Windows manager로서는 X server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windows manager를 사용하고요.
Basically kernel is POSIX standard unix-like system(newly made, but BSD and linux 

source is kwown as referenced)
kernel module and driver is ported from linux and BSD open source. Windows manager is 

not using X server, but that we made.

문제는 windows binary driver 호환인데요. 출시 2-3달 전에 갑자기 windows binary driver를 

호환하라는 지시가 떨어져서 개고생하고 있습니다.
Problem is windows binary driver compatiblity, before release 2~3 months, order to be 

compatible with windows binary driver, we are suffering as dogs.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개발 초기에는 linux driver를 사용하고 GDI 같은 API들만 호환한다

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This it that, in the beginning of development, we outlined to use linux driver and be 

compatible APIs like GDI.

그런데, 출시 3달인가 놔두고 박대연 교수가 windows binay driver를 호환하라는 지시가 내려

져서 지금 windows kernel API까지 전부 호환시키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But before 3 months before release, Proffessor Daeyon Park(the CEO of Tmax) ordered be 

compatible with windows binary driver, so we are making windows kernel API be 

compatible.

저 도 windows 호환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어떻게 출시 3달 남기고 그렇게 밀어 붙일 수 있

는지, 참 황당하네요. 개발 초기부터 windwos 호환을 생각지도 않고 만들다가 3달 남기고 덕

지덕지 붙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도 react OS project에 많이 참조하고 있고요. (게다가 

react OS는 GPL입니다)
I think windows compatiblity is important. But how can it be possible in 3 months. it's 
absurd. In the beginning of development, windows compatiblity is not needed, but 3 months before beta release, patching is being continued. in addition to, Reactos OS project is reference(moreover reactos OS is GPLed)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핵심 멤버들이 OS에 대한 철학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the matter what I think is core member does not have philosophy of OS.

박대연 교수는 비지니스 마인드나 기술 마인드 모두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수행하고 관

리해야 하는 매니져들이 그런 생각이 없어요.

Proffessor Park has good business mind and technology mind. But managers who execute and manage don't have it.

OS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windows 호환 같은 거는 가장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워야 

맞는 것 아닙니까?
When Making OS, windows compatiblity is planned at first.

지금 상황은 MAC 같은 UI에, linux 같은 범용성에, windows 같은 호환성까지 모두 갖춘 완벽

한 OS를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Now we are making perfect OS which has MAC-like UI, linux-like ordinarity, windows-like compatiblity OS.

게다가 주요 코더들은 석사 병특으로 들어온 20대 연구원이고요. 급하게 경력직으로 들어온 

분들은 몇달 안하고 그만 두시더라고요. 병특 1년 반 채운 친구들도 다른 회사로 옮기는 분위

기구요.
Moreover main coders is twenties aged Master of Science researchers as military service.
researchers who came in urgently quits in a few months.
Who finishes military service of 1 year and 6months, moved to other compa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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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하고 공감하는 글이라 스크랩 해왔습니다.


호환성 (Compatibility)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 .NET 3.0 버젼 Framework에서 .NET 2.0으로 구현했던 Application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 JDK 1.6버젼에서 JDK 1.4 Framework 기반의 Application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새로 나온 제품이 아무리 좋은 기능이 많이 추가 되어 있더라도..예전 제품과 호환이 되지 않는다면, 그 제품은 잘 팔리지 않을 겁니다. 이번 POST 를 통해 우리가 Product 또는 Framework을 만들때 고려해야 되는 호환성과 여러가지 종류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Cross-Version Compatibility

 동일한 제품의 다른 버젼에서 만들어진 코드가 호환성을 가지는 지를 언급하는 말로, 예를 든다면 Microsoft SQL 2000에 사용했던 SQL 스크립트가 2005에서도 잘 돌아가는 예를 말하는 것입니다

Backward Compatibilty 와 Forward Compatbility 

하위 호환성 - 하위 제품의 소스,포멧등이 최신 제품과 호환 될때이며, 상위 호환성 - 상위 제품의 소스, 포멧등이 하위 제품과 호환될때를 말합니다.

 

많은 제품들이 하위 호환성은 잘 지원합니다. 예를 든다면 Microsoft Office 2007에서 Microsoft Office 2003이 만든 포멧들과는 잘 호환이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치 아픈 문제는 상위 호환성인데, Microsoft Office 2007에서 만든 Word , PowerPoint 파일들이 2003에서도 사용할수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두 제품은 완전히 다른 파일 포멧을 가지고 있어서, 2003을 위한 별도의 변환 툴을 제공하여 상위 호환성을 제공할려고 합니다.

단순히 읽기만 되지 편집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상위 호환성을 갖추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이면에는 또 설계자들이 고려해야 하는 골치 아픈 문제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Cross-Redist Compatibiltiy

 서로 다른 제품에서 만들어진 코드가 잘 호환이 되는지.

예) Oracle에서 사용한 Query가 Microsoft SQL에서도 잘 호환이 되는지?

Turbo C에서 동작하던 코드가 Visual C++ 에서도 잘 동작하는지?

Binary Compatibilty

 예전버젼에서 만들어진 바이너리 파일이 새 버젼에서도 재 컴파일 없이 잘 호환이 되는지.

Source Compatibilty

 서로 다른 버젼이지만 변경없이 소스코드 컴파일이 잘 되는지

API Compatibility

 서로 다른 버젼의 API간에 호환성을 제공하는 말로,호환성의 레벨이 Source Compatiblity보단 더 크고, Binary Compatibility 보다는 약한 경우인데요.

Source Compatbility는 입력 파라메터나 리턴값에 공변형 (Covariant) Type을 사용할수 있지만, API는 그러지 못합니다.


 호환성을 버리는 경우..

  • 정책적으로 호환성을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이런말은 들어보신적 있나요? .NET의 적은 JAVA가 아니라. 예전 .NET 이다.

이말의 의미는 .NET  2.0에서도 동작하는 코드가 .NET 3.0 코에서도 잘 동작하기 때문에, 굳이 개발자가 .NET 3.0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NET 3.0 에 아주 좋은 기능을 넣어 놓아도, 굳이 예전 함수들을 이용해도 잘 돌아가는데 굳이 새로운 기능을 이용할 필요가 있냐? 라는 애기이지요.

물론 JDK 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기능을 넣은 Framework 설계자들에게는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훨씬 뛰어난 기능을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위호환성으로 인해 예전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이럴땐 최악의 경우 어쩔수 없이 예전 기능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인해 내부를 다 뜯어 고쳐야 하는 경우를 위해.

이 경우는 아마 VS 6.0과 .NET의 관계이지 않을까 쉽습니다.

Web과 Web Service 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득세로 인해 과감히 VS 6.0 스타일을 버리고 새로운 .NET 을 내놓은 경우입니다.

 

또 PS3와 같이 가격적인 문제로 PS2와 호환이 안되는 제품을 출시한 예와 같이 다양한 이유가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혹시 어쩔수 없이 호환성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다른 이유가 있으신 분은 같이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이외에도 호환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으면 Posting 해주시고 트랙백을 부탁드립니다.



Link: http://blog.it-hero.co.kr/blog_post_156.aspx

2008-12-18 1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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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Store로 돈 벌 수 있나요? 1부| 베로 AppStore 칼럼

 

Apple AppStore의 눈부신 성공 이후 기존 핸드폰 제조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AppStore라는 명칭이 Apple의 고유명사처럼 쓰일 정도로 그간의 Apple의 기록은 눈부셨거든요. 하도 이슈가 되다보니 개발자 분들이 많이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Apple AppStore로 돈벌 수 있나요?

어떤 분은 하루에 3백을 번다던데요. 뻥 아니에요?

 

Apple AppStore는 경쟁이 너무 치열할 것 같고..

다른 플랫폼의 AppStore가능성은 어떤가요?

 

앞으로 3부에 걸쳐 위의 질문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Apple AppStore의 기록

 

일단 질문에 대답하기에 앞서 Apple의 행보를 정리하고 가야겠네요

Apple의 기록들을 분석한 내용은 너무 너무 많아 익숙하실테지만 그래도 한번 정리해보면 앞으로의 내용 이해에 좀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급하신 분들을 위해 예/아니오 간결하게 말씀드렸으면 좋겠지만 Apple의 그간의 행적을 논하지 않고 앞으로 벌어질 AppStore 대전의 향방을 점치는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이지요. 

세계 시장 점유율 40%에 빛나던 Nokia도 바꾸지 못한 모바일 시장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버린 회사가 바로 Apple이거든요.

위 내용은 패러다임 시프트와 연관하여 나중에 한번 더 다룰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Apple이 기록한 숫자를 한번 집고 넘어갈까요?

 

2009년 890만대의 iPhone 판매 (월街 전문가 예상치인 900만대보단 적지만 그만큼 작년 스마트폰 판매 경쟁이 치열했다는 반증입니다)

2008년 7월 11일 552개의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오픈

2009년 3월   5억회 다운로드를 기록할 당시 15,000개

2009년 5월  10억회 다운로드를 기록할 당시에는 35,000개

2009년 10월 20억회 다운로드를 기록할 당시에는 85,000개

2010년 1월  14만개 어플리케이션 등록

 

Apple의 기록으로만 보면 도대체 경쟁사들이 뭘 어떻게 대응 해야할지도 감도 잡히지 않는 숫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속된 말로 넘사벽, 넘어설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의 느낌이랄까요?

Handango가 1999년 최초로 모바일 마켓을 연 이후로 세운 기록들을 단 1년만에 초토화 시켜 버렸습니다.

Handango가 10년간 1억회 다운로드를 기록했는데 Apple은 단 3개월만에! 

 

지금의 Apple의 위치를 보면 핸드폰 계의 걸어다니는 이슈 메이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흘러나오는 4세대 iPhone의 루머가 이를 반증합니다. 그리고 이 끝없는 기대감을 뒷받침 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14만개의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AppStore가 되겠습니다.

iPad가 Big Pod라는 놀림을 감수하면서 Mac OS가 아니라 iPhone OS(논란의 여지가 살짝 있습니다만 편의상 OS라고 하겠습니다) 를 탑재한 이유는 바로 현재 다른 경쟁사들이 엄두도 못내는 14만개의 고유 어플리케이션이 한 몫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iPad의 SDK이름이 'iPhone SDK 3.2 beta'인 것만 봐도 iPad가 iPhone에게서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실히 드러납니다.

 

Apple이 iPhone의 어플리케이션을 토대로 iPad의 초반 시장 진입시 Soft landing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Classics 같은 App을 iPad에 돌려볼 생각을 하니 흐뭇하군요. 마치 닌텐도가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를 발매할 때마다 기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슬롯을 만들고 호환성을 유지하여 신규 타이틀의 부족을 메꾸는 전략과도 일맥상통합니다. 14만개의 App들은 iPad의 해상도에 맞춘 전용 App들이 나올 때 까지 든든한 개발 시간 벌기용 우군이 되어 주겠지요.

 

AppStore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다른 기기 발매시에도 도움이 되는 꿩먹고 알먹는 Apple!

(이건 수치상으로 확인되지 않는 사실이지만 AppStore 개발 때문에 Mac 구매한 사람도 꽤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이라면 도랑까치 친 셈이네요. 주변에서 해킹Mac으로 개발을 시도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결국 구매하게되더군요)

 

스마트 폰國 AppStore제후들의 춘추 전국 시대의 서막

 

자 이런 멋진 AppStore의 성공에 다른 핸드폰 제조사 및 플랫폼 제공사들이 가만 있을리가 없습니다. 

한번 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회사  Store 이름  개발 플랫폼  참고사항
 Apple  Apple AppStore  iPhone OS  
 Nokia  Ovi Store  Symbian  새 버전 발표 예정
 Samsung  Samsung Apps  BADA, WM, Symbian  BADA 발표 예정
 LG  LG application store  WM  Website 방식 
 Microsoft  Sky Market  WM  WM 6.5에 Sky Market 탑재
 Google  Android Market  Android  

 

현재 AppStore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은 수퍼 강자 Apple의 iPhone OS, Open Handset Alliance의 선두주자 Android의 Google, Windows7 처럼 Windows Mobile 7으로 재기를 노리는 Microsoft, 이번에 새 버전을 발표하는 Symbian의 Nokia,

BADA로 독자 플랫폼으로 조심스럽게 항해에 나선 Samsung, 기존 JAVA의 J2ME, 퀄컴의 Brew등 춘추전국시대의 부활을 보는 것 같습니다

 

2010년에도 Apple은 신규 모델 출시 및 새 버전의 OS로 챔피언의 자리를 더욱 더 굳건히 하리라 예상됩니다.

도전자의 자리는 과연 누가 차지할 수 있을지 예상해보는 것도 흥미있는 일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2부에서는 플랫폼을 기준으로 누가 Apple의 도전자의 자격을 가질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꿑]

Link : http://cafe.daum.net/Appstore/6FOt/1?docid=1KBpQ|6FOt|1|20100207212633&q=bada%20SDK&srchid=CCB1KBpQ|6FOt|1|20100207212633

우연한 서핑을 통해 발견한 글인데요.

에플이 엡스토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발전되어 왔는지는 잘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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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XenDesktop 4

모든 사용자를 위한 가상 데스크탑의 혁신적 제품

Learn more about Citrix virtual desktops

시트릭스 XenDesktop™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에게 온-디맨드 서비스로 완전한 Windows 데스크탑 시스템을 딜리버리하는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입니다. XenDesktop은 사용자의 유형이 타스크 작업자, 지식 작업자 또는 모바일 작업자인지 여부에 상관 없이 개인용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탑을 빠르고 안전하게 딜리버리하면서도 고화질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합니다.

이 모든 것은 IT 부서에서 다양한 유형의 가상 데스크탑을 모든 장치에 딜리버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FlexCast™ 기술을 통해 구현됩니다. IT 부서는 XenDesktop을 사용하여 각 OS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프로파일의 단일 인스턴스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이 인스턴스를 동적으로 결합하여 비즈니스 민첩성을 증대시키고 데스크탑 관리를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개요     고객 사례     기능 비교     제품 검토  

XenDesktop 데스크탑 가상화 개요

XenDesktop은 가상 데스크탑을 기업의 모든 직원이 사용하는 중심적 시스템으로 만든 최초의 제품입니다. 소규모의 제한된 사용자에게만 적용이 가능했던 1세대 가상 데스크탑(VDI) 솔루션과는 달리, 새로운 FlexCast 딜리버리 기술을 구현한 XenDesktop은 통합된 단일 솔루션에서 모든 데스크탑 가상화 모델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혁신적 제품입니다.

이 접근법은 ROI를 향상시키고 관리를 단순화하며 가상화의 혜택을 기업의 모든 직원에게 광범위하게 제공합니다. 시트릭스 XenApp™ 기능성의 완벽한 통합을 통해 고객은 포괄적 데스크탑 관리 전략의 유연한 서비스로서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을 딜리버리할 수 있습니다.

XenDesktop은 가상 데스크탑 관리와 VDI를 위한 탁월한 선택이며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장치에서 사용 – 오늘날의 디지털 인력은 선호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는 유연성을 필요로 합니다. 시트릭스 Receiver를 경량급 유니버설 클라이언트로 활용하여 XenDesktop 사용자는 모든 PC, MAC, 씬 클라이언트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 데스크탑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완벽한 작업 공간의 유연성, 비즈니스 지속성 및 사용자 이동성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VDI 솔루션은 더 이상 소규모 그룹의 사용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HDX™ 사용자 경험 – 모든 장치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 PC보다 더 높은 신뢰성 및 향상된 가용성을 제공하여 고화질의 사용자 환경을 딜리버리합니다. 시트릭스 HDX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는 로컬 PC와 차이가 없는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를 사용할 때에는 실시간 협업, USB 기기 및 3D 그래픽을 아무런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XenDesktop은 다른 VDI 또는 가상 데스크탑 솔루션과 비교하여 90% 가량 적은 대역폭을 사용합니다. 오디오, 3D 그래픽 기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웹캠 및 VoIP 지원과 지점 WAN 최적화는 위치에 상관 없이 고화질의 사용자 환경을 보장합니다.

FlexCast 딜리버리 – 기업 전반에 걸친 수많은 작업자는 다양한 유형의 데스크탑을 필요로 합니다. XenDesktop은 이런 다양한 요구사항을 고유의 시트릭스 FlexCast 딜리버리 기술을 사용하여 단일 솔루션에서 충족시킵니다. FlexCast 딜리버리 기술을 통해 IT 부서는 갖가지 장치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다양한 유형의 가상 데스크탑(VDI)을 딜리버리합니다. 각 데스크탑은 성능, 보안 및 유연성에 대한 요구사항을 만족하도록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모든 사용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데스크탑을 제공합니다.

XenApp를 통한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 제공 – 데스크탑 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XenDesktop은 시트릭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을 완벽하게 제공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통해 IT 부서는 데이터 액세스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더 적은 데스크탑 이미지를 관리할 수 있으며, 시스템 충돌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애플리케이션 회귀 테스트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추가, 업데이트 및 제거 작업은 사용자용 셀프서비스로 간편해지고 언제 어디서나 애플리케이션을 액세스할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방형 아키텍처 – XenDesktop은 기존 하이퍼바이저, 스토리지 및 Microsoft 인프라와 함께 작동하므로 현재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에 대안적 구조를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데 필요한 뛰어난 유연성을 갖게 해줍니다. XenServer, Microsoft Hyper-V, VMware ESX 또는 vSphere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에 상관 없이 XenDesktop은 모든 제품을 지원하며 StorageLink™ 기술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스토리지 관리를 단순화합니다. 또한 XenDesktop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탑 관리를 위한 Microsoft App-V 및 System Center와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citri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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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의 활용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E-BOOK ? , 아이폰용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
집에 앉아서 웹 서핑 하기 좋을것 같다?

사실 저도 이전 까지는 과연 아이패드의 활용성이 얼마나 될까 의심을 했었습니다.
저도 아이패드를 갖고 싶어 했던 이유가 단순히 "e-Book의 용도로 매우 매력적이다" 였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Desktop connect 를 알게 되면서 순간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데스크탑의 리모트 스크린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Desktop Connect입니다.
 아이패드의 용도나 유용성에 대한 인식을 한번에 바꿔줄 그런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소파에서 ,
커피숍에 앉아서,

PC를 즐깁니다.




시트릭스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원격 데스크탑 기능에 대해서 좀더 심취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더욱 놀라운 솔루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래 소개하는 시트릭스 라는 것입니다.

시트릭스의 컨셉은 단순히 리모트 데스크탑 기능을 넘어서서  Office , 그것도 OS와 H/W를 가리지 않고,
아이패드와 같은 터미널 기기에서 사무실에 있는 모든 S/W 모든 OS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환경입니다.
즉, Windows 용 Office와 Linux 용 emacs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컨셉을 만약 가정에서 이뤄진다면, PC의 Internet browser를 띄워놓고 , X-Box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아이패드용 시트릭스 이미지 입니다.


<시트릭스: http://spikez.tistory.com 시트릭스 회사의 소개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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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 거지만 Windows의 file system이나 windows OS 의 서비스 기능들이 점점 고도화 됨으로 해서,
예전처럼 PC내의 file을 조작하는데 있어서 많이 복잡해 졌다는 것을 느낄때가 많더군요.

가장 단적으로 file explorer에서 file을 지우려 할때 system 파일이라서 지울수 없다고 한다거나,
또는 파일이나 folder를 열수 없도록 되어있는 경우등,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막상 directory를 정리하려다 보면 생각처럼 안될 때가 많습니다.

XP에서는 Unlocker 를 설치하고 lock을 풀면 되었는데, Windows 7 으로 넘어오면서 file에 대한 소유권등의 권한들이 매우 강화 되어, 결국 네이버님을 찾을 수 밖에 없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알게된 기능방법인데요. takeown, cacls 이라는 명령어가 있습니다. 이 명령어를 이용하여 소유권이전, 권한 획득 등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c:\window\systemx.dll 이 안지워진다.

[Window 7]
Window Key + R   --> 실행창 뜸,
"cmd" 를 입력하고 Ctrl+Shift + Enter key --> 이렇게 누르면 cmd 창이 관리자 모드로 뜹니다.
관리자 모드라고 해서 크게 달라진건 아니고, cmd 창의 title을 보면 "관리자" 라고 되어있습니다.
  --> 막상 해보니까 그냥 cmd 를 띄워도 관리자 모드로 뜨는 것 같군요. ㅡㅡ;
c:>
그러면
takeown /F c:\window\systemx.dll 
cacls c:\window\systemx.dll /G:사용자:F
사용자에는 windows login 할때 사용한 id 를 쓰면 됩니다.
windows login 할때 Papai 라는 이름으로 login했다면.
cacls c:\window\systemx.dll /G:Papai:F
라고 해주면, Papai 라는 사용자에게 해당 file에 대한 모든 권한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파일 삭제가 가능해 집니다.

이외에 directory에도 적용이 가능하고, 디렉토리 내에 많은 파일과 디렉토리가 있는 경우에도 takeown 과 cacls 를 이용해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를 참고로 간단한 bat 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을 다음과 같이 작성합니다.
getowner.bat
TAKEOWN /F %1 /R
CACLS  %1 /T /G %2:F

사용법
c:\>getowner "안지워지는 디렉토리 이름" "컴퓨터사용자아이디" 
c:\> rd /s /q "안지워지는 디렉토리 이름"

 



TAKEOWN [/S system [/U username [/P [password]]]]
        /F filename [/A] [/R [/D prompt]]
[예] 
TAKEOWN /?
 TAKEOWN /F lostfile
 TAKEOWN /F \\system\share\lostfile /A
 TAKEOWN /F directory /R /D N
 TAKEOWN /F directory /R /A
 TAKEOWN /F *
 TAKEOWN /F C:\Windows\System32\acme.exe
 TAKEOWN /F %windir%\*.txt
 TAKEOWN /S system /F MyShare\Acme*.doc
 TAKEOWN /S system /U user /F MyShare\foo.dll
 TAKEOWN /S system /U domain\user /P password /F share\filename
 TAKEOWN /S system /U user /P password /F Doc\Report.doc /A
 TAKEOWN /S system /U user /P password /F Myshare\*
 TAKEOWN /S system /U user /P password /F Home\Logon /R
 TAKEOWN /S system /U user /P password /F Myshare\directory /R /A

CACLS 파일 이름 [/T] [/M] [/L] [/S[:SDDL]] [/E] [/C] [/G 사용자:perm]
       [/R 사용자 [...]] [/P 사용자:perm [...]] [/D 사용자 [...]]
   파일 이름      지정된 파일의 ACL을 화면에 표시합니다.
   /T             현재 디렉터리와 모든 하위 디렉터리에서 지정한
                  파일을 찾아서 ACL을 바꿉니다.
   /L             대상에 대해 기호화된 링크 자체에서 작동합니다.
   /M             디렉터리에 탑재된 볼륨의 ACL을 변경합니다.
   /S             DACL에 대한 SDDL 문자열을 표시합니다.
   /S:SDDL        ACL을 SDDL 문자열에 지정된 값으로 바꿉니다.
                  (/E, /G, /R, /P 또는 /D 스위치와 함께 사용될 수 없음)
   /E             ACL을 대체하지 않고 편집합니다.
   /C             오류를 무시하고 ACL을 계속 바꿉니다.
   /G 사용자:perm 지정된 사용자의 사용 권한을 부여합니다.
                  Perm은 다음과 같습니다: R  읽기
                              W  쓰기
                              C  바꾸기(쓰기)
                              F  모든 권한
   /R 사용자      지정된 사용자의 사용 권한을 철회합니다.(/E와 함께만 유효)
   /P 사용자:perm 지정된 사용자의 사용 권한을 바꿉니다.
                  Perm은 다음과 같습니다: N  없음
                              R  읽기
                              W  쓰기
                              C  바꾸기(쓰기)
                              F  모든 권한
   /D 사용자      지정된 사용자의 액세스를 거부합니다.
한 명령에 하나 이상의 파일을 지정하는 대표 문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명령에 하나 이상의 사용자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정보들이 있군요.
2099년까지 windows 7 사용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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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bruceka/15938776

머 이런거 벌써 이곳저곳에 많은 곳에 올라와있더라구여~
그래도 제가 보관하고픈 정보이기에 다시한번 포스팅합니다.
윈7이건 비스타이건 일단 무력화를 시키는 간단한 팁입니다.
인증에 관련된 파일에 시스템접근권한을 박탈(?)!! 하는 방법이라고합니다 ㅋㅋㅋㅋ

---------(원문)--------------------------------------------------------------------------

2099 년까지 쓸수있는 간단한 방법 입니다

비스타 서버2008 윈도우7 서버 2008 R2 전부 됩니다

비스타와 서버 2008은 SP2 버전에서만 됩니다.

 

윈도우 설치후 그냥 간단한 명령어 만으로 비스타와 윈도우 7 그리고 서버 2008 서버 2008 R2를 영구 사용이가능 합니다.

 

@echo off

takeown /f %Windir%\System32\slui.exe>nul
takeown /f %Windir%\System32\sppuinotify.dll>nul

icacls %Windir%\System32\slui.exe /deny "Network Service":f>nul
icacls %Windir%\System32\sppuinotify.dll /deny "Local Service":f>nul

 

1. @echo off  명령어가 보이지 않도록 하는 명령어 입니다.

2. takeown /f %Windir%\System32\slui.exe>nul

   takeown /f %Windir%\System32\sppuinotify.dll>nul

   이 명령은  관리자가 이전에 액세스가 거부되었던 파일의 소유권을 다시 할당하여 액세스를 복구하도록 합니다.

   2개의 파일에 엑세스를 허용 합니다. >nul  명령은 명령의 결과를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slui.exe 인증을 받는대 사용하는 파일입니다.

   sppuinotify.dll 정품이 아님을 알리는 서비스 입니다.

3. icacls %Windir%\System32\slui.exe /deny "Network Service":f>nul
    icacls %Windir%\System32\sppuinotify.dll /deny "Local Service":f>nul

  파일의 엑세스 권한을 설정하는 명령어 입니다 서비스가 스스로 파일에 접근할수 없도록 합니다.

 

  원리는 간단 합니다 사용자는 마음대로 파일에 접근 할수 있지만 시스템은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 입니다.

  파일을 삭제하거나 서비스를 정지하면 3시간 지나서 정품 아님을 알리지만

  이렇게 하면 서비스는 가동 중이기 때문에 윈도우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간단한 명령어 만으로 2099년까지 그냥 사용이 가능합니다.

  워터마크는 워터마크 제거툴로 제거 하시면 됩니다.

  위 명령어를 2099 파일로 올렸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하시면 됩니다.

 

  이방법을 응용하면 서비스에서 파일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할수 있습니다.

  서비스마다 계정 지정이 있습니다.

  이건 건드리면 안되고 파일에서 서비스에서 접근하는 것을 차단 하시면 됩니다.

  takeown /f 경로\확장자포함 파일명>nul
  icacls 경로\확장자포함 파일명 /deny "계정지정":f>nul


  여기서 한가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마약 스스로가 스스로의 접근을 차단 한다면 ?

  어떻게 될까요 sppsvc 서비스를 자신만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면 ?

  test 들어갑니다 3시간위에 결과 나옵니다.^^

 

 결론

 2099년에서 3시간후 역시 윈도우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서비스를 정지하면 정품이 아님을 알지만 서비스는 그대로 두고 파일 접근만 차단한 경우는 정품인지 정품이 아닌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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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ource 특징은 점점 공통된 Open source 사용하는 사람들간의 기술이 통합되고,

그들만의 체계를 만들게 된다. 이로서 표준 기술이 탄생하게 된다.

 

Open source 아닌 곳에서는 각자가 각자의 기술을 개척하여 일정경지에 오르게 된다.

때문에 한가지 구현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하게 된다.

 

이로 인한 장단점은

통일된 표준 기술을 갖게 되면, 분명 오랜 시간 거쳐온 기술이기 때문에 안정성과 시행착오를 줄일 있다.

반면 각자의 기술을 개척하게 된다면, 분명 많은 시행착오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고,

때로는 성능 문제로 고생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천재나, 우연을 통해 획기적인 방법이 제시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단계의 기술적 진보를 가져올 수도 있게 된다.

 

분명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가지 모두를 취할 있는 기술기반과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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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7.yfrog.com/i/2tk.mp4/

이처럼 투박한 사용기는 첨 보는군요 ㅎㅎㅎ.
다른 사람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추구해 가는 타입 처럼 보인달까??

아무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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