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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 업무가 설계 및 리뷰. 그리고 현재 architecture 및 디팩 유형을 분석하여 아키텍쳐를 새로 정립하는 일이 주다.

 

아키텍쳐 라는게 정답이 없다보니, 이렇게 계획하면 다른쪽에 작업량이 많아지고, 너무 많은 부분을 새로 디자인 하면 S/W 전반적으로 흐름이 바뀌게 되고.. 고민거리가 늘어나네..

 

딱 맞아 떨어지는 일이 아니고 더군다나 팀원들의 업무와도 엮겨서 자주 흔들면 그만큼 눈총을 받으니 에휴~~.

 

하지만!!! 즐겁다!! ㅎㅎ... 새로운 영역에 들어선 기분이랄까...

 

코딩에서 아키텍팅으로 ... 더군다나 이전에 설계및 개발을 해봤던 시스템들은 상당히 규모가 작고 내부 개발용 시스템이었지만 지금 진행하는것은 open platform 이다 보니.. 더 두근두근 하다.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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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0 platform architecture

The following figure illustrates the high level of architecture of the S60 platform. The platform is based on Symbian OS but also provides additional features:

Figure 1: S60 platform architecture


As shown in the above figure, S60 platform is based on the Symbian OS, which evolves all the time. As such, S60 platform has different editions. S60 platform has experienced 1st Edition, 2nd Edition, and the latest 3rd Edition. In each of the edition, it also introduces different feature packs, which incorporate some of the advanced features on each release. Symbian OS is based on open standard, which makes the development on Symbian/S60 open for the developers. The Development for the S60 platform is backward compatible although there was a break between the 2nd Edition and the 3rd Edition, which was introduced by the platform security and new compiler used in the platform.

The releases and their respective operating systems are:


  • S60 1st Edition — Symbian OS v6.1.
  • S60 2nd Edition — Symbian OS v7.0s.
    • S60 2nd Edition, Feature Pack 1 — Symbian OS v7.0s.
    • S60 2nd Edition, Feature Pack 2 — Symbian OS v8.0a.
    • S60 2nd Edition, Feature Pack 3 — Symbian OS v8.1a.
  • S60 3rd Edition — Symbian OS v9.1.
    • S60 3rd Edition, Feature Pack 1 — Symbian OS v9.2.
    • S60 3rd Edition, Feature Pack 2 — Symbian OS v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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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 !!!

 

어렸을때 살던 시골집이 마을과 동떨어져있는 위치에 있어서 항상 세상과 단절된듯한 느낌을 주던 곳이랍니다.

숲과 냇물이 마을과 우리집을 갈라 놓아서 혼자 숲을 돌아다니며 사색 하거나 놀이감을 찾아 친구들을 대리고 탐험하곤 했었죠.


나이가 들어 가끔 내려가보면 점점 무성해지고 관리가 안되어 숲이 거의 밀림처럼 되어가고 있지만, 옛 생각이 새록새록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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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이장욱 (문학수첩, 2005년)
상세보기


우연찮게 지하철에서 집어들은 책이었는데  한번 읽기 시작했더니 책을 손에서 놓기가 힘들어지네요..

 

결국 한번에 다 봐버렸습니다.

 

스토리전개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문체는 거칠게 써 내려갔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요.. 그래서 더욱 와닿는약간의 폐쇠적인 느낌.

 

남들과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마지막 쯤에 등장하는 외팔이 케릭터가 가장 인상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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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여름 회식 사진을 올리다니.. 
나도 모르게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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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그해 여름 이테리 vs 한국 전은
인테리에서 봤다.
 
:
:
공포스러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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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forum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아키텍쳐를 공부하면서 현재 open되어있는 solution들은 아키텍쳐를 어떻게 잡아가고 있는지 참고하기 위해서 여기저기서 찾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S60WebKit & Nokia Browser Architecture

From Forum Nokia Wiki

Introduction

The Nokia Web Browser is built upon S60WebKit, a port of the open source WebKit project to the S60 platform.

WebKit contains the WebCore and JavaScriptCore components that Apple uses in its Safari browser. Based on KHTML and KJS from KDE's Konqueror open source project, this software has enabled Nokia to achieve improvements in Web site usability on smartphones through the re-use of a proven desktop rendering engine that has been developed and optimized by a large open source community over many years.

This browser enables smartphone users to browse full Web pages on a smartphone screen with features such as:

Preservation of the original page layout, presented just as the Web site designer intended; Easy navigation of Web pages through page miniatures, reducing the amount of scrolling; Pop-up blocking, enhanced start page, and simplified menus; Visual History, an easy-to-use back function, showing miniature views of previous pages; Text Search, which works as you type, taking you directly to the interesting part of the page; Dynamic HTML, supporting dynamic menus, rollovers, and scripted behavior such as AJAX applications; Extensive support of industry standards including W3C's HTML, XHTML 1.0, DOM, CSS and SVG-Tiny; other Web standards such as SSL and ECMAScript; and Netscape style plug-ins such as Flash Lite and audio. Figure 1 explains the architecture for the Nokia Web Browser.


Figure 1: S60 Browser Architecture

Documentation and source for the WebKit project are available at WebKit .

For Information about KDE's Konqueror please visit KDE's Konqueror.

Building S60Webkit

For instructions building S60Webkit, see Building S60Webk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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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들과 해야할일 그리고 관심있는 부분들을 블로그에서 작업하려 하다보니 맘대로 안되는 부분들이 많은 걸 알게 되었다.

가장 큰 부분이 회사에서 하는 일을 개인 블로그에 올릴수 있는가 하는 예기이다.!

참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생각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과연 회사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들이 어디까지가 개인의 것이 될 수 있을까?

유재석이 놀러와 작가가 써준 원고의 내용과 자기 계약상의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서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면 어떨까?

 
과연 원고가 저작권법에 걸릴까?
아니면 계약서가 에이전트의 영업 비밀 보장 계약에 문제가 될까?

음... 둘다 걸릴거 같군요.. ㅡㅡ;;;


그러면 유재석이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익힌 노하우나 개그, 그리고 개인기 등을 
블로그에 올리는것은 문제가 될까?

글쎄???~~~~@@@!!!######  

아리까리 하네요.


떡진 머리를 한 프로그래머가 게시판에 자신이 코딩 하고 있는 부분에서 영 꽉꽉 막힌 버그가 있는데 다른 개발자들도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묻고 예기 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꽉 막히는지 "콕!"찝어서 예기 하지 못하고, 모듈 인터페이스를 COM 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COM instance 가 계속 구 버젼으로 동작해요!! 
이런 식으로 돌려서 예기 할수밖에 없으니 대답해주는 사람도 돌려서 물어본 질문에 대해서 추측해서 대답해줘야 하니... 답답할 노릇이죠!!!

그리고 개발자는 떡진 머리를 한 채 몇시간을 더 보내다가 결국 자기  PC를 끄고 머리좀 식히고 잠도 좀 자고 일어나서 어제 문제를 마저 해결하려고 컴을 켰더니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다행히도 앞으로 몇일간은 이 프로그래머는 머리가 떡질 일이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일은 언제나 있다는 것이죠!!!

과연 개발자 포럼이나 이런곳에서 어느정도 까지 정보가 공유될 수 있을까? 정확히 말하면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정보가 맞겠지만...

어찌되었건 지금의 개발자들이 안고 가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개발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대단치도 않다고 생각하되는 부분이지만 다른 상황에서 바라본다면 매우 골치 아픈 문제들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 영업사원인 뺀질한 금자씨가 영업에도 활용할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 피서철을 앞둔 6월자신이 판매한 차량 대수가 140대가 넘게 되어 자랑 할겸 ,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나 이번달 140대 팔았다" 리고 말이죠!. 그러면서 자기 영업소 직원들 평균 판매 대수가 40대인데 이건 엄청난 숫자라고 예기 했다고 합시다.

별 문제 안되어 보이는 글이지만, 이미 경쟁사에게 6월달 해당 영업소의 판매실적을 공개한 것이나 다름없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화장품 업체의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이준기씨가 새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서 
자신이 몇년전에 개발했던 "아조아!" 로션개발 당시, 아토피성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실행했던 실험 방법들을 소개했다면 이는 문제라고 보기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그렇죠???


결국!!! S/W 개발자들이 공유 할 수 있는 것은 "문제 해결 방법" 이나 "개발중인 코드"가 아니라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방법"이나 "framework ,API, solution"등의 올바른 사용방법이 되겠죠?

물론 자신의 Idea는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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