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발 Note/UI Framework 개발하기

(24)
Process 모델을 설계시 같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Dynamic Linking & Dynamic Loading 이다. DLL Win32 [In-Process 방식] 내가 System part에 속하지 않아서 Process model을 설계하는 것에 대해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고 있지만, 지금 System 팀에서 아직 Process model의 architecture 를 설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음, 아무래도 DLL 과 COM 의 구현 등에 대해서 래퍼런스가 될만한 프로세스 모델을 찾고, 좀더 정확하게 DLL의 동작및 메모리 구조 등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봐야 할듯하다. - DLL Win32 의 경우 해당 DLL이 로드된 물리적인 메모리 영역이 해당 DLL을 로드한 어플리케이션의 프로세스 주소 영역게 메핑된다. 즉, Win32 DLL 은 자신을 로드한 어플리케이션의 일부가 된다. 따라서 DLL 함수의 매개변수에 포..
레이몬드 첸의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 [레이몬드 첸의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 ] the old new thing: Practical Development Throughout the Evolution of Windows Inhouse 방식의 Platform을 Open platform으로 변경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겠죠? 이런 저런 자료들을 찾다 우연찮게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전히 우연히 서점가서 발견한거임 ㅡㅡ;; 참 운도 좋지!! 안그래도 요즘 "아!!! 도대체 상용 플랫폼을 개발한 사람들은 뭘 어떻게 개발 했을까?" 하는 고민 중이었는데 이런 책을 구하게 되어 내용을 살펴보면서 "그렇지!!!","그래 맞아" 요런 공감대 어린 감탄사들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STL : List 오늘에 할일!!!! 쩝.. List에 대해서 알아보기.. 하도 오래전에 써보고 최근에 써본적이 없는 내용이라 ...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한번 여기저기 찾아보고 기록해 봐야지!!!.!! 요 페이지가 몇일만에 업데이트 될까낭? -2008/11/17 -진짜로 업뎃이 안되네 ㅎㅎㅎ - 2009/10/12 좀 지난 사안이었지만, STL Open source 쪽에서 솔루션을 찾아서 써보기로 결정했다.
Coding 아... 요즘 나에게 떨어지는 개발 업무가 코딩 보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는듯해!! 어떻게 개발해나가야 할까 Control과 View를 분리 해야지!! 근데 요렇게 요렇게.. 좋아 분리는 다 했으니 밑에 있는 똘똘이한테 시켜야지.. 근데.. 요렇게 하는게 앞으로 관리상 편의를 가져다줄까? 기존 코드들 이런 구조로 바꿀려면 다 뒤집힐텐데... 흠.. 반발은 없을라나.... .... 요런게 내 머리속에서 왔다리 갔다리.. 점점더 뭔가를 결정내리기 어려워저가지!!! 코딩에만 전념하던때가 단순하고 편했던것 같아.~~ 개발자 넉두리 같은 일기가 되어버렸네... -2008/11/24
아키텍쳐를 잡아 나가는 일 요즘 주 업무가 설계 및 리뷰. 그리고 현재 architecture 및 디팩 유형을 분석하여 아키텍쳐를 새로 정립하는 일이 주다. 아키텍쳐 라는게 정답이 없다보니, 이렇게 계획하면 다른쪽에 작업량이 많아지고, 너무 많은 부분을 새로 디자인 하면 S/W 전반적으로 흐름이 바뀌게 되고.. 고민거리가 늘어나네.. 딱 맞아 떨어지는 일이 아니고 더군다나 팀원들의 업무와도 엮겨서 자주 흔들면 그만큼 눈총을 받으니 에휴~~. 하지만!!! 즐겁다!! ㅎㅎ... 새로운 영역에 들어선 기분이랄까... 코딩에서 아키텍팅으로 ... 더군다나 이전에 설계및 개발을 해봤던 시스템들은 상당히 규모가 작고 내부 개발용 시스템이었지만 지금 진행하는것은 open platform 이다 보니.. 더 두근두근 하다. 2008/12/03
회사 일? 내 일? 그리고 블로그 내가 하는 일들과 해야할일 그리고 관심있는 부분들을 블로그에서 작업하려 하다보니 맘대로 안되는 부분들이 많은 걸 알게 되었다. 가장 큰 부분이 회사에서 하는 일을 개인 블로그에 올릴수 있는가 하는 예기이다.! 참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생각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과연 회사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들이 어디까지가 개인의 것이 될 수 있을까? 유재석이 놀러와 작가가 써준 원고의 내용과 자기 계약서상의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서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면 어떨까? 과연 원고가 저작권법에 걸릴까? 아니면 계약서가 에이전트의 영업 비밀 보장 계약에 문제가 될까? 음... 둘다 걸릴거 같군요.. ㅡㅡ;;; 그러면 유재석이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익힌 노하우나 개그, 그리고 개인기 등을 블로그에 올리는..
새로운 시작!!! framework Mobile 쪽에 몸담고 있으면서 , file system에서 부터 UI 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하고 결과를 보고 아키텍쳐를 수정하여 다시 설계하고 하는 작업들이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점진적인 발전과 시행착오들은 점점 부담과 위기로 다가오기 시작한 것 같다. Hand Phone S/W의 시장에 존재하던 Normal phone 과 smart phone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기존에 Normal Phone S/W들이 Open OS와의 경쟁을 시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내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기존 Embeded S/W의 경쟁력에 관한 부분이다. 우선 첫번째가 "Embeded S/W가 Open OS 들과 경쟁하기 위해 어느정도 개선되어야 하는가" 하는 ..
오늘 읽은 "프레임워크 개발의 이해와 시작" 글을 읽는 도중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Framework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은 프로그래머의 역량과 컨디션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의 구조가 만들어지게 된다. 라고 적혀있었는데 생각해보면 맞는 예기인것 같습니다. Framework이라는 것이 사실상 생산성을 높이고 제공하고자 하는 기능을 구조화 하여, 개발자들에게 기능 사용구현에 대한 Guide 역할하고, 기능 동작을 보장 해주는 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Framework없이 S/W를 개발한다면 사실상 개발자의 역량에 맡길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전에 이와 같은 기능을 구현해 봤는가, 아닌가에 따라 S/W의 질이 달라지게 되겠죠. Framework이란 무엇인가? Ralph Johnson 이라는 사람은 추상클레스( abstract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