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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끔 이렇게 재미있는 질문 꺼리를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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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일어나기 어려운 아침에 시끄러운 알람 대신 좋아하는 음악이나 사람의 목소리로 깨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기분 좋은 모닝콜은 어떤 것인가요?
 
사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여친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침에 출근시간에 맞춰 모닝콜을 해준다거나.
아침을 알리는 노랫소리가 들리는 알람을 들으면서 일어난다는거...

이런거 실재로는 진짜 짜증납니다.

 

 

발로 차주는거!!!!

 

발로 차서 깜짝 놀래주는게 최고!!!!

짜증 날 겨를도 없이 "놀람"만 남을 뿐~~

 

아주 깔끔한 방법입니다. ~~ 하지만 이것도 자주 반복되면 짜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