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75)
새로운 시작!!! framework Mobile 쪽에 몸담고 있으면서 , file system에서 부터 UI 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하고 결과를 보고 아키텍쳐를 수정하여 다시 설계하고 하는 작업들이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점진적인 발전과 시행착오들은 점점 부담과 위기로 다가오기 시작한 것 같다. Hand Phone S/W의 시장에 존재하던 Normal phone 과 smart phone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기존에 Normal Phone S/W들이 Open OS와의 경쟁을 시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내가 지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기존 Embeded S/W의 경쟁력에 관한 부분이다. 우선 첫번째가 "Embeded S/W가 Open OS 들과 경쟁하기 위해 어느정도 개선되어야 하는가" 하는 ..
오늘 읽은 "프레임워크 개발의 이해와 시작" 글을 읽는 도중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Framework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은 프로그래머의 역량과 컨디션에 따라 어플리케이션의 구조가 만들어지게 된다. 라고 적혀있었는데 생각해보면 맞는 예기인것 같습니다. Framework이라는 것이 사실상 생산성을 높이고 제공하고자 하는 기능을 구조화 하여, 개발자들에게 기능 사용구현에 대한 Guide 역할하고, 기능 동작을 보장 해주는 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Framework없이 S/W를 개발한다면 사실상 개발자의 역량에 맡길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전에 이와 같은 기능을 구현해 봤는가, 아닌가에 따라 S/W의 질이 달라지게 되겠죠. Framework이란 무엇인가? Ralph Johnson 이라는 사람은 추상클레스( abstract c..
Start .... BRAND NEW Let's enjoy the bloging!!!! 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