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75)
아키텍쳐를 잡아 나가는 일 요즘 주 업무가 설계 및 리뷰. 그리고 현재 architecture 및 디팩 유형을 분석하여 아키텍쳐를 새로 정립하는 일이 주다. 아키텍쳐 라는게 정답이 없다보니, 이렇게 계획하면 다른쪽에 작업량이 많아지고, 너무 많은 부분을 새로 디자인 하면 S/W 전반적으로 흐름이 바뀌게 되고.. 고민거리가 늘어나네.. 딱 맞아 떨어지는 일이 아니고 더군다나 팀원들의 업무와도 엮겨서 자주 흔들면 그만큼 눈총을 받으니 에휴~~. 하지만!!! 즐겁다!! ㅎㅎ... 새로운 영역에 들어선 기분이랄까... 코딩에서 아키텍팅으로 ... 더군다나 이전에 설계및 개발을 해봤던 시스템들은 상당히 규모가 작고 내부 개발용 시스템이었지만 지금 진행하는것은 open platform 이다 보니.. 더 두근두근 하다. 2008/12/03
S60 platform architecture S60 platform architectureThe following figure illustrates the high level of architecture of the S60 platform. The platform is based on Symbian OS but also provides additional features: Figure 1: S60 platform architecture As shown in the above figure, S60 platform is based on the Symbian OS, which evolves all the time. As such, S60 platform has different editions. S60 platform has experienced 1st..
집을 나서면서 앨범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 !!! 어렸을때 살던 시골집이 마을과 동떨어져있는 위치에 있어서 항상 세상과 단절된듯한 느낌을 주던 곳이랍니다. 숲과 냇물이 마을과 우리집을 갈라 놓아서 혼자 숲을 돌아다니며 사색 하거나 놀이감을 찾아 친구들을 대리고 탐험하곤 했었죠. 나이가 들어 가끔 내려가보면 점점 무성해지고 관리가 안되어 숲이 거의 밀림처럼 되어가고 있지만, 옛 생각이 새록새록 하답니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이장욱 (문학수첩, 2005년) 상세보기 우연찮게 지하철에서 집어들은 책이었는데 한번 읽기 시작했더니 책을 손에서 놓기가 힘들어지네요.. 결국 한번에 다 봐버렸습니다. 스토리전개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문체는 거칠게 써 내려갔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요.. 그래서 더욱 와닿는약간의 폐쇠적인 느낌. 남들과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마지막 쯤에 등장하는 외팔이 케릭터가 가장 인상에 남는군요..
어느 여름의 회사 회식때!! 겨울에 여름 회식 사진을 올리다니.. 나도 모르게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 건가?
2002년 여름 이테리.. 2002년 월드컵그해 여름 이테리 vs 한국 전은인테리에서 봤다. ::공포스러운 날이었다.!!!
S60 Webkit & Nokia Browser architecture Nokia forum에서 퍼온 자료입니다.아키텍쳐를 공부하면서 현재 open되어있는 solution들은 아키텍쳐를 어떻게 잡아가고 있는지 참고하기 위해서 여기저기서 찾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S60WebKit & Nokia Browser Architecture From Forum Nokia Wiki IntroductionThe Nokia Web Browser is built upon S60WebKit, a port of the open source WebKit project to the S60 platform. WebKit contains the WebCore and JavaScriptCore components that Apple uses in its Safari browser. Based on K..
회사 일? 내 일? 그리고 블로그 내가 하는 일들과 해야할일 그리고 관심있는 부분들을 블로그에서 작업하려 하다보니 맘대로 안되는 부분들이 많은 걸 알게 되었다. 가장 큰 부분이 회사에서 하는 일을 개인 블로그에 올릴수 있는가 하는 예기이다.! 참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생각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과연 회사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들이 어디까지가 개인의 것이 될 수 있을까? 유재석이 놀러와 작가가 써준 원고의 내용과 자기 계약서상의 내용을 블로그에 올려서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면 어떨까? 과연 원고가 저작권법에 걸릴까? 아니면 계약서가 에이전트의 영업 비밀 보장 계약에 문제가 될까? 음... 둘다 걸릴거 같군요.. ㅡㅡ;;; 그러면 유재석이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익힌 노하우나 개그, 그리고 개인기 등을 블로그에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