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카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20일
하늘을 나는 미카
2010. 5. 2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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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일단 인사부터!! ㅎㅎ 안녕 친구들~~~ , 오늘 점심은 번 한입과 냉커피 한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0-05-20 13:54:01
- [62지방선거] 워워 이건 머지.~~~집안선거? 2010-05-20 13:55:03
- 오~ 스마트폰!!! 그게 진실인듯.. 근데 스마트폰에서 미투 되요? 미투용 엡이 있음 좋을텐데..
미투는 안하면 금단증상 오는데 ㅜㅜ 회사에서 할순 없고 그렇다고 집에도 컴퓨터가 없다. by 마코토 에 남긴 글 2010-05-20 13:58:56 - 회사에서 땜빵 사진 올려놓고 ,, 업뎃을 안하니.. 맨날 배불뚝이 팬더네…오늘은 집에가서 update좀 ㅋㅋ.해야할듯. 2010-05-20 14:03:29
- 워~~ 와우.. .. 전 유…. 를 찍을랍니다.
[62지방선거] 투표장에 가는것은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말을 경험하는거라 생각합니다. by 박지만 에 남긴 글 2010-05-20 14:05:13 - 조여사 아.. 5시간만에 댓글 ㅎㅎㅎ ~~ 네 아직도 일하고 있어요 ㅎ
날씨는 좋구. 어디로만 놀러가고 싶고. 근데 내일은 빨간날이라 사람 많을 것 같고. 현실은 꽉꽉 막혔고. 잔디밭이나 바다에 앉아서 바람쐬고 싶고.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 by 조여사 에 남긴 글 2010-05-20 20:04:08 - 록쏘 읔~~~ 이사 취소되었어요… 이거 매번 이사할때 마다 부동산과 어쩌고 저쩌고 하느라~~~ 스트레스 만땅… ㅎ
다들 내일그리고 주말에 (21일~23일까지) 무엇하시나요? 아우 오랜만에 쉬는건데 무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by 록쏘 에 남긴 글 2010-05-20 20:05:40 - 저녁시간에 테니스 한게임 치고 왔담니~~ ㅎ , 오늘 따라 유난히 체력 저하로 갤갤~~ 아… 더위먹나봐요…. 테니스 한겜 치고, 회사식당에서 저녁먹는데,, 사장님하고 눈마주침 ㅡㅡ;;; 아.. 위축되는 느낌.. 2010-05-20 20:09:21
- 모르는 사람을 친구로 맞이하는 법! -> 친추해주세요 ㅠ_ㅠ 구걸 2010-05-20 20:11:55
- 우~~~ 밥 맛있게 드세요.
벅차도록 감동을 받거나 감사의 마음이 너무 넘쳐버리면 오히려 그 마음을 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과장된 미사여구 속에 숨은 진심을 상대방이 알아줬을 때의 그 행복감이란… by 호란 에 남긴 글 2010-05-20 20:17:35 - 상대를 내 맘대로 변화시키고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랑, 우리는 그런 사랑을 피그말리온식 사랑이라고 한다. 2010-05-20 20:25:14
- 피그말리온식 …….. 항상은 아니지만 사실 집착에 가까워질때가 있죠.. 특히 불안해질때. ㅎ 2010-05-20 20:33:07
- 슬슬 퇴근 준비중.. 2010-05-20 21:13:38
- 암튼… 무척 바쁜가봐요… 주말까지 일하는 거보면,,, IT쪽이신듯.
석가탄신일 토요일 모두 반납입니다 ㅜ 오직 쉬는 날은 일요일밖에 없어요 by 마코토 에 남긴 글 2010-05-20 21:52:33
이 글은 미카님의 2010년 5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